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석면 비산에 대한 군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7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60~70년대 농어촌지역 지붕 개량사업을 시행하면서 설치된 슬레이트 지붕은 발암물질인 석면이 다량 함유되어 농어민의 건강을 해친다는 지적을 받아왔으며, 특히 석면은 한번 체내에 들어가면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그대로 축적되어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드러나 낡고 오래된 슬레이트 지붕의 철거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무안군은 오는 3월부터 현장실사 등 사업에 착수하여 11월까지 빈집정비 24동, 주택개량 24동 등 총 150동의 주택을 정비할 계획이다.
지원사업 희망자는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접수하여 대상자로 확정되면 1동당(180㎡ 기준) 최대 336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새로운 지붕교체, 벽체 철거 및 건설폐기물 처리 비용은 지원범위에 해당되지 않는다.
무안군 관계자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지역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처리비용 과다에 따른 부담해소, 슬레이트 불법처리의 사전예방 등 생활환경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