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9일 “각종 서류 작성을 할 때 오류가 없이 정확하고 엄격해야 하며, 업무계획은 효과와 비용 감당, 부작용 등 세 가지를 고려해 세밀하게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올 들어 첫 실국장 토론회를 갖고 “중앙정부나 시군, 또는 도민들께 보내는 문서나 알리는 것들은 오류가 있어선 안 되고, 무례해서도 안 되며, 부적절한 내용이 포함되서도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규칙이나 규정, 정관처럼 오래도록 사용해야 할 내부 문서들 역시 철저히 정확해야 하고, 중복이 있어서는 안 되며, 누락이나 앞뒤 모순이 있어서도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날부터 1주일간 실시되는 새해 업무계획 보고에 대해선 “도민 생활에 영향을 준다거나 도정을 변화시키는 시책을 준비할 적에는 양면을 봐야 한다”며 “얼마나 효과가 있을 것인가, 비용은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부작용과 오해의 소지는 없는가, 이 세 가지가 다 갖춰진 업무계획을 보고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취지는 좋은데 그 다음이 흐물흐물해지면 좋은 시책이라 할 수 없는 만큼 실국장들이 ‘작은 물고기를 굽는 것과 같다’는 뜻의 ‘약팽소선(若烹小鮮)’을 마음에 새기면서 세밀하게 여과해줄 것도 당부했다.
이 지사는 또 “최근 인사로 새 업무를 맡은 분들은 최단 시일 내에 업무와 조직을 잘 파악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빛가람혁신도시의 악취문제와 관련해선 “최근 농어촌공사 광주전남본부장께서 월산제 준설을 올해 안에 끝내겠다는 말씀을 하셨다”며 “농어촌공사 사업이지만 호혜원 다음으로 악취가 많은 곳인 월산제의 퇴적오니를 제거하는 것이므로 입주기관 및 입주민들에게 이를 적극 알리는 등 도에서 지원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