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용인특례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일부터 31일까지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 본인이나 동일 세대 가족이 경기민원24(http://gg24.gg.go.kr)의 '경기민원 신청'에서 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동일 세대 외 가족 또는 외국인, 국내 거소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는 지난해 말 경기도 포천시에서 폐사한 고양이가 고병원성 AI(H5N6)로 확진됨에 따른 것이다.
이 예방수칙은 어린이․청소년이 야외활동 시 준수할 사항, 야생동물 또는 그 사체를 접촉한 경우 조치사항, 가정에서의 반려동물 관리 시 유의할 사항을 담고 있다.
주요내용은 철새 도래지나 닭․오리를 키우는 농가는 방문을 자제하고 야생동물을 만졌을 경우에는 눈․코․입을 만지지 말고 곧바로 비누로 손을 씻는 것이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닭․오리 농가가 많은 지역에 산책하지 말 것 등이다.
시 관계자는 “AI가 고양이를 통해 사람에게 감염될 가능성은 낮지만, 가정에서 어린이․청소년이 야생동물과 접촉한 후 10일 이내에 발열과 기침이나 목이 아픈 증상이 생기면 즉시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연락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