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광주광역시는 인터넷과 SNS에 사실을 왜곡해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광주시민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펌훼한 경우 경찰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등 단호하게 대처키로 했다.
광주시는 지난 3일 ‘전라남도 광주시 중앙로 가로등에 걸린 인민기, 북조선 전라공화국!’이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인터넷 포털 블로그와 카페, 다음 아고라에 올라 있다는 제보에 따라 사실 여부를 확인한 결과 광주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5일 밝혔다.
‘인민기’는 경기도 고양시가 2014년 인천 아시아경기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같은 해 9월 고양시의 종합체육관 앞 가로등에 참가국 국기를 게양하면서 함께 게양한 것으로, 시민들이 항의하고 사태가 악화되자 2일만에 철거한 바 있다.
지난 3일에는 2014년 9월 고양시에서 촬영된 사진을 왜곡해 광주 중앙로에 북한의 인민기가 게양됐다는 루머가 SNS를 통해 퍼지고, 게시물에는 ‘전라도 빨갱이, 홍어족들은 북조선에 살고 있다. 태극기에 눌린 종북들이 발광을 한다. 광주에서 인공기가 펄럭인다.’ 등 광주와 호남을 비방하는 글이 첨부됐다.
이에, 광주지방경찰청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사실이 아님을 밝히고 허위사실이나 유언비어 등 확산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는 글을 올렸지만 문제의 글과 사진은 여전히 인터넷과 SNS에서 떠돌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