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용인특례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일부터 31일까지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 본인이나 동일 세대 가족이 경기민원24(http://gg24.gg.go.kr)의 '경기민원 신청'에서 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동일 세대 외 가족 또는 외국인, 국내 거소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고자 올해부터 전남 최초로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를 지원한다.
연 1회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그동안 교육비용을 개인이 부담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사회복지사 600여명이 보수교육비의 50%(1인당 2만4천원 이내)를 시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앞서 시는 전남 최초로 2015년 말부터 2016년 4월까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및 근로여건 실태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올해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수교육비 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및 근로여건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한 첫 번째 사업이자 광주·전남에서는 최초로 시행한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종사자의 사기진작과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꾸준히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