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용인특례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일부터 31일까지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 본인이나 동일 세대 가족이 경기민원24(http://gg24.gg.go.kr)의 '경기민원 신청'에서 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동일 세대 외 가족 또는 외국인, 국내 거소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
2016년 전남 소방공무원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하루 평균 417회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전라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소방 활동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화재·구조·구급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총 15만 2천972회 출동한 것으로 집계됐다.
화재의 경우 2천423건이 발생해 108명(사망 21․부상87)의 인명피해와 152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1천443건)가 가장 많고, 발생 시간대별로는 오후 1~2시(375건)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119구조대는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3만 1천45회의 구조출동을 통해 위험에 놓인 도민 4천945명을 구조했다.
구급대는 7만 5천49회의 구급출동으로 7만 8천151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해 도민 안전에 크게 기여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2016년 한 해 지난 9년간 화재통계 분석을 통해 맞춤형 화재 예방과 진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 결과 2015년보다 224건(8.5%)이 감소한 성과를 낳았다.
전라남도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구조·구급 등 사고 예방을 위해 분석한 소방정책 자료를 활용해 복잡한 재난사고를 철저히 예방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