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러시아내 미국 외교관을 추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크렘린 궁 이메일 성명을 통해 "러시아가 '눈에는 눈, 이에는 이'와 같은 방식으로 대응할 권리가 있지만 무책임한 '부엌'외교로 수준을 떨어뜨리진 않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러시아에서 '부엌' 이라는표현은 싸움을 좋아하는 꼴불견 행동을 의미한다고
크렘린궁 측은 "현재 미국 행정부가 그런 방식으로 문제를 끝내는 것에 대해 유감"이라며 "푸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와 미국인들에게 새해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앞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미국내 러시아 외교관 35명을 추방하고 러시아 외교시설 2곳에 대해 폐쇄조치 및 접근금지를 발표했다.
러시아가 똑같은 방식으로 보복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자 트럼프 당선인은 이를 높이 평가했다.
이날 트럼프는 자신의 트위터에 "푸틴 대통령의 맞대응 지연은 조치다"며 "나는 항상 그가 매우 현명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