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러시아 대사관. BRENDAN SMIALOWSKI / AFP [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러시아 정보기관 2개에 제재를 가하고 러시아 외교관 35명을 추방하는 등 러시아 정부에 대한 보복 조치를 강행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부각으로 2016년 미국 대선에 러시아가 개입했다고 보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정부를 처벌하겠다는 선언 이후 광범위한 조치를 발표했다.
미 정보당국은 민주당과 힐러리 클린턴 직원들의 이메일을 해킹하고 공개하는 것은 러시아 정부의 주문에 의한 것이라고 결론냈다.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나는 러시아 정부가 미국 관리들의 사이버 작전으로 미 선거를 공격적으로 괴롭히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제재를 받은 러시아 정보기관은 러시아 군사정보국(GRU)과 러시아연방보안국(FSB)이다. 메릴랜드와 뉴욕에 자리하고 있는 이 정보기관은 러시아 정부 소유 휴양시설로 러시아의 해킹기지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곳이다.
또한 추방대상인 러시아 외교관 35명은 외교상 기피인물인 '페르소나 논 그라타(persona non grata)'로 분류됐으며 72시간 이내로 미국을 떠나야 한다.
러시아는 이같은 오바마 대통령의 결정에 강력 반발하며 맞대응을 경고했다.
러시아 크렘린궁은 사이버 작전으로 미 선거에 간섭했다는 비난을 '전혀 근거 없는 것' 이라며 즉각 반발하며 맞대응 하겠다고 선언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변인은 오바마 행정부가 "이미 낮은 수준에 이른 미-러 관계를 파괴하려는게 명확하다"고 비난했다. 그는 모스크바가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적절한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