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강동구 3040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2026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 모집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하였고, ...
27일 광산구 각지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아기 천사’들이 나타났다.

이날 오전 광산구 우산동주민센터에는 라파엘어린이집(원장 방영주) 아이들이 찾아왔다. 인솔교사와 함께 친구 손을 꼭 잡고 들어온 아이들은 품에서 저금통 하나씩을 꺼냈다. 그 속에는 올 한 해 동안 다른 사람이 생각날 때 마다 직접 넣은 동전과 지폐가 들어있었다.
20여 개에 달하는 저금통 속 돈을 모두 합치니 8만7500원이 모였다. 여기에 라파엘어린이집은 쌀 2포를 더 했다.
김강식 우산동장은 “어려운 사람을 돕자는 아이들의 뜻인 만큼 천만금보다 값진 성금이다”며 “따뜻한 마음을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세심태권도장 수련 아동들은 라면 12상자를 투게더광산 신창동(동장 최효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했다. 라면은 아이들이 ‘이웃과 나누자’는 뜻으로 집에서 가져오거나 구입한 것들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정제묵 세심태권도장 관장은 “앞으로도 수련생들과 함께 나눔의 행복을 알아가는 일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