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지난 27일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무안품바문화자원화사업의 성과발표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행사는 무안의 각설이품바 문화를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자원으로 보존․계승하고 지역 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창조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추진해 온 품바자원화사업을 총 정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무안군은 함께 참여해 온 단체들과 성과 발표․전시와 ‘각설이품바의 전통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토론으로 행사를 구성했으며, 품바 공연, 애니메이션, 품바다큐 방송영상과 품바 옷 입기 체험, 품바 캐릭터, 기타 성과품 등 100여점이 전시되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철주 무안군수는 “내년부터 무안품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전통문화자원으로 보존․계승하기 위해 상설 공연과 전수활동이 가능한 무안 각설이품바 전승관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무안의 품바가 국민들에게 늘 사랑받고 향유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품바문화자원화사업은 품바 학술연구를 통한 기반구축과 전수자 교육과정, 찾아가는 문화공연, 품바 장터문화마당, 전국 각설이품바 큰 잔치 등 각설이품바보존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관․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