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수원시 지속가능 도시재단은 ‘지속가능 도시 수원을 만드는 시민의 벗, 도시재단’을 비전으로 선포하고 3대 목표, 10대 전략, 31개 과제를 제시했다.
지속가능 도시재단은 6일 수원 권선구 더함 파크에서 염태영 수원시장과 수원시·경기도의회 의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열고 재단이 나아갈 방향을 알렸다.
지난 10월 1일 출범한 지속가능 도시재단은 경제 성장·사회 안정과 통합·환경 보전이 균형을 이루며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수원시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 기획운영 팀과 마을 르네상스 센터, 도시재생지원 센터, 사회적 경제지원 센터 등 도시재생·경제사회·생태환경 분야 6개 센터가 재단을 구성하고 있다.
-3대 목표 달성을 위한 10대 전략 세워
지속가능 도시재단은 ‘융·복합 서비스 제공’, ‘지역공동체 만들기’, ‘협치 플랫폼 구축’을 3대 목표로 설정했다.
‘융·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으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현장 중심의 융·복합사업 확산, 지역 주체 협력사업 확대를, ‘지역공동체 만들기’ 전략으로 공유와 나눔의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 시민주도의 도시재생과 주거복지 확대, 환경 친화형 건강 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협치 플랫폼 구축’ 전략으로는 다양한 지역 주체 네트워크 구축, 국내·외 도시 네트워크 강화,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 지식 공유의 장 마련, 정보 공유형 사업기반 구축을 제시했다.
-전략 실행 위한 31개 과제도 제시
10대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31개 과제는 구체적이다. 전략마다 2~5개 과제를 제시했다.
‘환경 친화형 건강 도시 조성’을 위한 과제는 걷고 싶은 길 만들기, 안전 먹거리지원 사업, 주민이 만드는 상상놀이터 등이다.
‘정보 공유형 사업기반 구축’을 위한 과제는 5개로 가장 많다. 지속 가능한 발전 도시지표 설정, 지속가능 도시 아카이브 구축 및 운영, 마을·사회적 경제·주거 실태 조사, 도시재생·주거복지 모니터링, 쌍방향 포털 구축 및 운영 등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제 국가의 시대는 가고 도시의 시대가 오고 있다.”면서, “지속가능 도시재단이 시민이 참여하는 거대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