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강동구 3040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2026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 모집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하였고,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최상준)는 22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2017년 적십자 회비 모금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등불 점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낙연 전라남도지사와 임명규 전라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적십자 봉사원, 청소년적십자(RCY) 단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등불 점화식, 각계각층 인사의 성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전남지사 명예회장인 이낙연 도지사도 특별회비 500만 원을 전달, 모금활동에 동참했다.
최상준 회장은 2016년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준 도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2017년에도 적십자 본연의 인도주의 활동이 잘 이뤄지도록 도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전남은 돈이 없어도 남을 돕는 참으로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지고 있어 늘 적십자 회비를 많이 내는 편에 속한다”며 “사랑의 온도탑도 해마다 초과 달성을 해왔고 자원봉사 참여 비율도 전국 1등이다”고 밝혔다.
이어 “어제는 전라남도노인회에서 쌈짓돈을 모은 2천732만 원을 가지고 와 어려우면서도 몸이 아픈 노인들의 약값과 병원비에 보태달라며 성금을 보내주셨고 오늘은 (주)신안씨푸드에서 매출액의 1%를 소외계층을 위해 쓰겠다는 협약을 전라남도와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가 같이 맺었다”면서 “참으로 자랑스럽고 고마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또 “이 자리에 있는 노란 조끼를 입은 적십자 자원봉사자들이 1년 내내 봉사를 하면서도 적십자 회비 모금까지 동참한 것은 대단하다”며 “따뜻한 마음들이 모아져 대한민국이 조금 더 나은 사회가 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지사의 2017년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액은 총 29억 5천만 원이다. 모금된 성금은 재해 이재민과 아동,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4대 취약계층 지원 등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