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용인특례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일부터 31일까지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 본인이나 동일 세대 가족이 경기민원24(http://gg24.gg.go.kr)의 '경기민원 신청'에서 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동일 세대 외 가족 또는 외국인, 국내 거소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
(재)전남여성플라자가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는 전남광역새일센터는 올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10개 중소기업의 여성 전용시설 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했다.
여성 전용시설 환경 개선사업은 여성 친화적 기업 문화 확산과 여성의 고용 안정 및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사업별로 여성 화장실 개보수의 경우 바다랑 해초랑, ㈜효경, 추성고을 3곳을 지원했다.
여성 휴게실 및 기숙사 사업은 장흥무산김 주식회사, 미도리식품, 케이씨 주식회사, 한국알루미나, 미가식품 영농조합법인 5곳을, 여성탈의실 개보수는 남양ENS, ㈜원창 2곳을 지원했다.
장흥무산김 주식회사에 다니는 장 모 씨는 “일 하면서 휴식공간이 없어 편히 쉬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여성 휴게실 설치로 점심 시간이나 휴식 시간에 짬짬이 쉴 수 있어 좋다”고 기뻐했다.
전남광역새일센터는 환경 개선 지원 기업에는 앞으로 센터를 통해 배출되는 여성인력과 새일여성인턴, 결혼이민여성인턴 등을 우선 연계해줄 계획이다. 또 취업자 사후관리로 여성 인재의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한 여성 근로자 역량 강화교육도 무료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