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라남도는 지난 2002년 제정된 ‘영산강·섬진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사업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에게 2017년 주민 사업비로 138억 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주민 지원 사업은 주암·동복·상사·수어·장흥댐의 상수원관리지역 지정 전부터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는 순천시 등 8개 시군 주민 7천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주민 일반 지원으로 농산물 건조기 설치, 농업자재 지원 등 지역 공동에 49억 원을 지원하고, 특히 주민들에게는 공과금, 생활물품 등을 현물로 65억 원을 직접 지원한다.
올해는 농업 자재 및 농기계 지원 등을 통해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마을 회관 및 마을 안길 정비 등으로 상수원 지역 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특별지원비 24억 원을 편성하기 위해 공모한 결과 많은 주민들에게 이용 활용도 및 지원 효과가 우수한 '보성군 문덕면 종합체육센터 조성사업’ 등 2개 사업을 선정해 지원했다.
이기환 전라남도 환경국장은 “앞으로 상수원관리지역의 새 소득 증대사업 발굴을 위한 연찬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단위 소득 증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