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용인특례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일부터 31일까지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 본인이나 동일 세대 가족이 경기민원24(http://gg24.gg.go.kr)의 '경기민원 신청'에서 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동일 세대 외 가족 또는 외국인, 국내 거소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
주)태원여객․유진운수(대표 이한철)가 지난 21일 연말을 맞아 추운 날씨에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목포복지재단(이사장 이혁영)에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주)태원여객․유진운수는 지난 1966년 5월 설립돼 목포권(목포시, 무안군, 신안군, 해남군 등)의 버스를 운행하는 업체로서 365일 교통사고없는 안전운행으로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의 향토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한철 대표는 "경기가 어려울수록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더 추운 겨울을 보내게 되는 것 같다"며 "이럴 때일수록 기업들이 나눔에 앞장서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률 시장은 "연말 훈훈한 기부문화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목포복지재단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관내 독거노인, 조손가정, 장애인 등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비와 생필품을 지급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을 펼칠 방침이다.
한편 조선업 등 국가적인 경제침체 속에서도 전년도에 비해 7천만원이 늘어난 2억3천만원을 목포복지재단에 기탁하는 등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