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양평군과 경기도 GSBC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는 2017. 1.16.부터 1.17(2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평군민회관에서 『2017 경기도 소상공인 창업기본 교육』을 실시한다. □ 이번『‘2017 경기도 소상공인 창업기본 교육』(이하 “교육”)은 예비창업자 및 업종전환 예정자, 사업 개시 6개월 미만 소상공인으로써 1일차에는 ▲금융 경제교육,▲실전마케팅기법,▲경영개선 레벨업 전략, 2일차에는 ▲고급세무관리,▲고객관리CS,▲상표권의 이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 신청방법은 이지비즈(www.egbiz.or.kr)만이 가능하고 모집기간은 2016.12.19일부터 2017.01.12.까지 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 또한, 2일간 교육에 참석한 예비 창업자 및 업종전환 예정자, 사업개시 6개월 미만 소상공인에 게는 업종, 개인신용 등에 따라 경기도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소상공인 지원자금 신청자격이 부여 된다. □ 류대석 특화도시개발과장은 “국내·외 경제 불안정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 해소와 특히, 청년창업 과 및 은·퇴직자의 인생 2모작 역할을 할 이번 교육에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외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