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최순실씨가 첫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한 가운데 녹음파일에 대해서도 자신의 함정에 빠진 것 뿐이라고 전했다.
20일 채널A는 단독보도를 통해 최순실씨가 구치소에서 고영태와 노승일 부장과 통화내용이 담긴 녹음파일이 청문회장에서 공개됐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씨는 "측근이었던 고영태와 노승일씨가 함정을 팠다"며 "배후를 캐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자신의 육성이 공개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어 최씨는 "급박했던 자신에게 먼저 그런 이야기를 하도록 유도했다"며 "노승일 부장이 녹음파일이 건네진 경위를 따져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순실 씨의 변호인은 "앞으로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노승일 부장 녹음파일의 증거 능력에 대해 다투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청문회에서 박영선 의원은 최순실의 목소리가 담긴 음성파일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