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목포항의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포항 재해방지 연안정비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목포항 재해방지 연안정비사업은 3개 구간으로 나눠 추진 중으로 1구간인 동명동 사거리~항운노조(386m), 2구간인 북항하수처리장 옆 제방(10m)은 해수면 상승시 육지로의 해수역류를 방지하기 위한 해수침투방지사업이다. 남해배수펌프장 토출부 앞 3구간(73m)은 배수펌프장 유출수로 침식된 호안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4억을 투입해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서 전액 국비로 추진하며 내년 8월 준공 예정이다.
특히 해수면이 상승할 때마다 상습적으로 도로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동명동 사거리~항운노조 1구간은 내년 1월까지 조기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매월 사리 때마다 해수역류로 교통통제 등 침수피해를 받고 있는 동명동 해안가 저지대 주민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