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희망
나눔캠페인 모금행사는 15일 서천문예의전당 소강당에 이어 16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장항읍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희망2017 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