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전라남도는 2016년 시군 안전문화운동을 평가한 결과 광양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광양시는 주간 차량 전조등 켜기 범시민 운동을 전개하고 전국 최초로 어린이 통학차량 81대에 주행등을 장착하는 등 적극적인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했다. 그 결과 2015년보다 교통사고 건수 15%, 사망자 수 50%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민관이 힘을 합쳐 산업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 나선 것으로 평가됐다.
우수 기관에는 시민 주도 양심 운전자 찾기, 교차로 교통질서 준수율 100% 도전 프로그램을 추진한 순천시와, 여름철 물놀이 안전대책, 나들이 안전문화 한마당 등 체험형 안전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한 곡성군이 선정됐다.
또 지속적인 재난 안전 취약가구 안전 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안전사고 감소 성과를 거둔 여수시가 안전시설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시군의 안전문화시책 우수 사례를 발굴해 전 지역으로 확산하고 적극적인 추진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안전문화운동 평가를 실시했다.
민관 합동 심사위원회가 창의성, 지속 가능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사례 발표 심사를 거쳐 선정한 최우수 및 우수 시군에는 소정의 시상금과 상사업비를 지원한다.
수상 시군에는 각 200만 원에서 300만 원의 상금과 1천500만 원에서 2천만 원 규모의 상사업비가 주어진다.
윤석근 전라남도 안전정책과장은 “비록 올해 수상권에는 들지 않았지만, 목포시의 안전문화 시민강좌, 강진군의 안전교육 종합체험관 활성화, 담양군의 주제별 안전문화 캠페인, 해남군의 농업용 포강 내 안전시설 설치 사업 등도 매우 우수한 사례로 평가됐다”며 “우수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벤치마킹해 전남지역 안전문화운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