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14일부터 15일까지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개최된 “제11회 전국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경남도는 어촌체험마을 2개소, 어촌체험마을 사무장 2명, 어촌특화역량강화마을 1개소가 각각 수상하였다.
김영석 해양수산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어촌마을 주민 및 관계기관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하였고, 지난 11월부터 서류심사와 현지심사, 사례 발표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성이 입증된 어촌마을, 사무장을 선발해 시상하였다.
이날 어촌체험마을 발전가능그룹 부문에서는 금상 1개, 은상 3개, 동상 5개 등 총 9개 마을이 선정되었다. 경남도 남해 유포마을이 은상(시상금 4천만 원)을, 통영 유동마을은 동상(시상금 2천만 원)을 수상하였다. 최우수 1개, 우수 2개, 장려 3개 등 총 6개 마을을 선정하는 어촌특화역량강화마을 부문에는 거제 다대마을이 장려상(시상금 1백만 원)을 수상하였다.
아울러, 어촌체험마을사무장 부문에는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중 경남도 고성 동화마을 김은주(여, 72년생) 사무장과 남해 문항마을 정경희(여, 49년생) 사무장이 최우수상(시상금 30만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어촌체험마을은 갯벌체험, 해상낚시 등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도시민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관광형태로 현재까지 전국 112개소, 경남도에는 22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전국 어촌마을 전진대회’는 어촌정책을 통해 추진한 각 분야 성과를 공유하고, 어촌마을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며 운영 노하우를 전파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김금조 경남도 해양수산과장은 “어촌체험마을이 편안하고 안전한 국민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어촌리더 육성, 4계절 프로그램 다양화 등 체험마을의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