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강동구 3040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2026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 모집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하였고, ...

광주광역시는 13일 해군으로부터 호위함 ‘광주함’ 모형을 전달받아 시청사 1층 시민숲에 전시했다.
광주함은 해군의 여섯 번째 차기 호위함으로, 최신레이더, 소나 등 첨단전투체계를 갖춘 2500톤급이다. 대함․대잠․대공전 능력을 보유하고 주요 장비의 90% 이상이 우리 기술로 만들어졌다. 광주함 모형은 실제 크기의 100분의 1로 축소 제작됐다.
이날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 ‘해군 광주함 모형 전달식’에는 임찬재 광주함 함장(중령) 등 해군 관계자, 공무원, 시민 등이 참여했다.
김종식 경제부시장은 부대 창설식과 취역식 후 바쁜 훈련 일정에도 광주함 모형을 전달하기 위해 방문한 해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주시는 시민들이 광주함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광주함 모형을 시청사 1층 시민숲에 전시하고, 광주함 장병들과 광주시와의 유대관계 강화를 위한 행사도 지속적으로 열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9월28일부터 1박2일간 해군 광주함 장병 80여 명을 초청해 시와 광주함 장병들 간 친목을 도모하고, 광주 이해를 돕기 위해 광주권 역사와 문화의 현장인 국립5‧18민주묘지와 광주비엔날레 등을 탐방하는 ‘빛고을투어’를 진행했다.
안치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시청사 1층에 전시되는 광주함 모형을 통해 광주함이 시민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홍보해 광주함 장병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