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관장 유병홍)은 2016년 마지막 기획공연으로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에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라 ‘코지 판 투테’를 무대에 올린다.
천재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작곡과 로렌초 다 폰테의 대본으로 만들어진 오페라 ‘코지 판 투테’는 1790년 오스트리 빈 궁정극장 초연 이후 오페라 부파(희극 오페라)의 명성을 꾸준히 이어왔다.
예술감독 김학민이 이끄는 국립오페단의 이번 무대는 모스틀리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인 박상현의 지휘로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서울마에스타오페라합창단이 함께한다. 연출은 연극과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중인 이종석이 맡는다.
인간 본성에 대한 유쾌한 탐구를 주제로 하는 오페라 ‘코지 판 투테’는 음악에 활기가 넘치고 중창이 많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부드럽게 부는 바람’(Soave sia il vento)은 오페라 전막 중 가장 아름다운 노래로 손꼽힌다.
주요 출연진은 오페라의 본고장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무대에서 활약하고 국내에서도 많은 오페라의 주역을 맡은 성악 가수로 구성된다. 피오르딜리지(소프라노) 김순영, 도라벨라(메조소프라노) 김선정, 데스피나(소프라노) 장유리, 페란도(테너) 전병호, 굴리엘모(바리톤) 김인휘, 돈 알폰소(베이스) 박준혁이 출연한다.
최고의 작픔을 지향하는 국립오페라단의 이번 무대는 연말을 맞이하여 평소 오페라를 접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다문화 가족 등 문화 소외계층을 초대하여 온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공연의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1544-6711) 또는 홈페이지(www.gncac.com)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