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봄 맞아 시 관내 곳곳에서 환경 대청소 실시
속초시는 18일 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와 공원, 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봄맞이 환경 대청소를 추진했다.이번 환경 대청소에는 시청 각 부서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사회단체, 관계기관 등 9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지역에서 일제 환경정화 활동...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소속 최지용 위원장(화성2, 새누리), 박옥분 간사(비례, 더불어민주당), 류재구 의원(부천5, 더불어민주당), 이동화 의원(평택4, 새누리당), 이순희 의원(비례, 새누리당)은 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젠더거버넌스 활동보고 및 발전방안 토론회 ”에 참석하였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도민의 참여로 만드는 성평등한 젠더 거버넌스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여성 관련 전문가, 시민단체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먼저 최지용 위원장은 축사에서 “작년에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성격차 지수(Gender Gap Index)를 보면, 우리나라는 145개국 중 115위로 하위권에 그치는 등 양성평등을 위한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나아가야 할 길은 아직 멀어보인다.”라며, “경기도여성가족연구원의 젠더 거버넌스센터가 양성평등을 위한 지역문제 해결과 정책 형성에 구심점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 박옥분 간사는 “젠더 거버넌스는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하며, 모든 영역에 거버넌스 정신이 녹아들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경기도형 젠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모델을 개발하여 지자체로 확산해야 하며, 관 주도형이 아니라 스스로 참여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다음으로 류재구 의원은 “현재 시행중인 경기도 성 평등 기본조례에 교육청의 정책 책임자도 함께 참여하도록 하는 등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성 평등위원회 및 전문위원회에 남성 정책입안자의 참여를 확대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으로 이동화 의원은 “최근 여성단체에 대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여성단체의 의견이 지자체의 정책 수립에 전혀 또는 거의 반영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약 54%를 차지했는데, 이는 경기도가 광역자치단체로서 소통의 구심적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지 못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순희 의원은 “여성이 겪는 다양한 문제에 대응하지 못하는 현행 제도 및 정책을 대신하여 여성의 삶의 경험을 반영한 실질적인 서비스를 개발하여 실시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