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한․중 FTA 등 시장 개방화 시대를 이끌어 갈 전문 수산인력 양성을 위하여 지난 7일 오후 2시부터 신지면에 소재한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열렸다.
토론회에는 윤영일 국회의원, 신우철 완도군수, 박종연 완도군의회의장, 전남도, 관련학계 교수 등 300명이 참석했다.
차주경 완도부군수의 ‘완도군 수산현황 및 한국수산대학 유치 타당성’, 전남도 장용칠 수산자원과장의 ‘전남도 수산현황 및 주요시책’, 조선대 이준식 교수의 ‘완도수산대학 유치의 필요성’, 부경대 박정환 교수의 ‘FAO세계수산대학 유치동향’ 발표에 이어 종합토론회로 진행됐다.
종합토론회에서는 완도군에서 제시한 한국수산대학 설립, 한국농수산대학 수산학부 완도캠퍼스설립, FAO세계수산대학 글로벌양식훈련소+외국인교육+귀어귀촌교육에 대한 뜨거운 토론이 있었다.
신지면 황모(64세)씨는 “한국수산대학이 군민들의 뜻을 모아 꼭 설립될 수 있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토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군민들의 의견을 모아 어떤 방법이 가장 효율적인지 면밀히 분석 검토해 세부적인 추진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