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태백이 ‘축구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태백시는 사업비 21억원을 들여 국내 최대의 안전테마파크인 365세이프타운에 국제규격을 갖춘 축구장 1면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365세이프타운 축구장 조성사업에 대한 실시설계를 완료했고 투자사업 심사를 거쳐 내년 3월 착공에 들어가 빠르면 7월쯤 준공할 예정이다.황지동 소재 옛 한성광업소 부지에 축구와 야구,테니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파크 조성사업도 한창이다.축구장은 내년 3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그해 8월 완공할 계획이다.축구장은 국제규격의 인조잔디 1면과 300석 규모의 관람시설을 비롯 방송장비 등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앞서 지난 10월 문곡동 태백야구장 일원에 축구장 1면을 설치하는 고원4구장 조성사업도 완료했다.이에 따라 내년 8월 365세이프타운과 스포츠파크가 모두 조성되면 기존 종합경기장과 고원1·2·3·4구장을 포함 모두 7개의 정규 축구장을 갖추게 된다.축구장 조성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전국단위 대회 및 전지훈련단 유치를 통한 경제활성화는 물론 생활체육 저변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스포츠마케팅의 경제유발효과가 수십억원에 달하는 만큼 축구장이 확충되면 축구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한 활성화 효과가 배가될 것”이라며 “사계절 스포츠도시 육성을 위해 스포츠 관련 인프라를 더욱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