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신안군은 시설직 공무원들의 업무 능력 배양과 건설 신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일, 안좌~자라 연도교 가설공사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견학은 안좌~자라 연도교 가설공사에 대한 구성요소와 기초공사, 주탑공사, 케이블거치 등 시공 방법을 현장 소장과 감리단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후 건설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현재 추진중인 주경간 케이블 연결 신기술을 직접 현장에서 견학함으로서 건설 신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현장견학이 실시된 안좌~자라 연도교 가설공사는 총사업비 498억원의 예산을 투입, 총연장 2.003km(교량 670m, 접속도로 1,333m) 해상교량으로서 2011년에 착공하여 2017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개통 후 2018년 개통예정인 압해~암태 연도교와 연계하여 자라도 주민 및 관광객이 육로를 통해 상시통행이 가능해지며 하의,신의,장산권역으로 접근하는 교두보가 마련된다.
신안군은 “이번 신안군 시설직공무원의 현장견학을 통해 토목공학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업무능력 향상에 주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앞으로 신안군 시설직공무원이 해야 할 일에 대해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