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7일 무안군 일로읍 죽산마을 토종 갓 수확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농산물은 소비자의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품질 좋은 갓을 생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토종 갓을 생산한 최성태 농가는 올해 약 3천 3백㎡에서 3.2t을 생산해 지난해보다 4배 정도 비싼 10㎏ 박스 당 4만 원의 높은 값으로 도매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무안군에서는 토종 갓이 항암기능과 노화를 예방하는 시니그린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는 농촌진흥청 연구결과에 따라 토종 갓을 틈새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에 들어갔다.
현재 무안 지역에서는 전국 토종 갓 생산량의 70%인 134ha를 차지하고 있으나 생물로만 출하하고 있어 농가소득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농촌진흥청의 지역농업 특성화사업 등을 통해 내년까지 12억 원을 투자, 6차산업화를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