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강동구 3040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2026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 모집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하였고, ...
주시 북구(청장 송광운)의 주민 생활민원 처리행정이 광주 자치구에서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북구는 광주시가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365 생활민원센터 운영 평가’에서 7년 연속 생활민원 처리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계획수립운영 ▲민원처리추진실태 ▲광주시 365생활민원 처리운영 등 3개 분야에 대한 기관장 관심도, 민원처리의 능동성 및 적극성, 수범사례 등 8개 항목에 대해 실시했으며, 북구는 고른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는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보도턱 낮추기’, 주민참여형 ‘우리동네 클린 서포터즈’ 등을 운영하여 생활 민원 전반에 대한 주민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자동차 검사기간 안내표지 제작·배부 등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시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북구는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동네한바퀴 주부순찰단’의 생활불편 신고 등 올 한 해 2,800여 건에 달하는 크고 작은 생활민원을 신속히 해결하고, ‘모든 문제는 현장에 있고, 해답 또한 현장에 있다’는 기조 아래 간부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민원 현장을 찾아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현장 행정의 날’ 운영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생활민원 처리분야 우수기관 선정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바탕으로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개발·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환경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 생활 및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평가’에서 국무총리상, ‘2016년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 민원 처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