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16년 농산시책 추진 평가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쌀 적정생산에 필요한 벼 재배면적 확보와 동계작물 확대 재배, 지력증진 등 5개 분야에 대한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광역자치단체에서 전라남도가 우수상을, 기초자치단체에서는 해남군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우수 들녘경영체 부문에서는 장성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한농연장성노령뜰이 전국 우수상을 받게 됐다.
전남도는 쌀 수급과잉 해소와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해 올해 ha당 3백만 원을 지원하는 쌀 대체작목 육성 지원사업에 도비 3억 원 등 9억 6천만 원을 들여, 320ha를 추진했다.
또한, 시‧군 및 농어촌공사, 종자원, 쌀전업농, 들녘경영체 등 유관 기관‧단체와 ‘쌀 적정생산 추진단’을 구성해 쌀 안정생산 유도와 맥류 확대 재배 등 농산시책을 적극 추진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
최향철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우수상을 받아 전남도의 농산시책이 우수한 평가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 농산시책이 농업‧농촌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