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용인특례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일부터 31일까지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 본인이나 동일 세대 가족이 경기민원24(http://gg24.gg.go.kr)의 '경기민원 신청'에서 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동일 세대 외 가족 또는 외국인, 국내 거소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16년 농산시책 추진 평가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쌀 적정생산에 필요한 벼 재배면적 확보와 동계작물 확대 재배, 지력증진 등 5개 분야에 대한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광역자치단체에서 전라남도가 우수상을, 기초자치단체에서는 해남군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우수 들녘경영체 부문에서는 장성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한농연장성노령뜰이 전국 우수상을 받게 됐다.
전남도는 쌀 수급과잉 해소와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해 올해 ha당 3백만 원을 지원하는 쌀 대체작목 육성 지원사업에 도비 3억 원 등 9억 6천만 원을 들여, 320ha를 추진했다.
또한, 시‧군 및 농어촌공사, 종자원, 쌀전업농, 들녘경영체 등 유관 기관‧단체와 ‘쌀 적정생산 추진단’을 구성해 쌀 안정생산 유도와 맥류 확대 재배 등 농산시책을 적극 추진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
최향철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우수상을 받아 전남도의 농산시책이 우수한 평가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 농산시책이 농업‧농촌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