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지난 4일 무안전통시장 5일장(4일, 9일)에서 ‘무안 품바 장터 문화마당’을 개최하여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새롭게 개장된 무안전통시장의 활성화와 품바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무안군이 추진한 이번 문화마당에서는 각설이들의 해학과 풍자, 몸짓으로 보여주는 품바 마당극과 줄타기 서커스, 버블마임이스트의 물방울 놀이 등 다채로운 거리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추억의 먹거리인 달고나 만들기를 비롯해 제기차기, 엿치기 체험장 등을 마련하여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극단 갯돌의 주관으로 펼쳐지는 품바 장터마당은 오는 24일까지 5일장마다 펼쳐지게 되며, 품바 퍼포먼스는 물론 마술쇼, 저글링, 전통놀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전통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의 호응이 예상보다 뜨거워서 더욱 알차게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앞으로도 여러 콘텐츠에 품바예술을 접목시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