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전남지역 지자체들이 출향인사 등과 연계한 ‘고향희망심기 사업’을 가장 활발하게 펼치는 것으로 평가됐다.
전라남도는 행정자치부의 ‘2016년도 고향희망심기 사업 평가’에서 광양시, 곡성군, 강진군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각각 2억 원씩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는다고 5일 밝혔다.
행자부는 출향인사들의 고향사랑운동 붐을 조성하기 위해 향우들을 매개로 한 고향봉사, 기부, 방문 등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첫 평가에서 전국 10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광양시는 고향 뿌리 알기 문화탐방과 고향 전통시장 방문하기 등 사업을 펼쳤다.
곡성군은 지역민과 함께 하는 향우회 밴드 운영 및 고향 초등학생 초청 서울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강진군은 의료봉사 및 장학금 1인 1구좌 갖기 운동 등을 추진했다.
고영봉 전라남도 도민소통실장은 “변화하는 전남의 모습을 제대로 알리고 ‘전라도 사람’이라는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향우들과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며 “각 시군은 물론 도 차원에서도 향우들과의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해 ‘고향희망심기 운동’이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