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강동구 3040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2026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 모집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하였고, ...
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의 교통안전문화 확산에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구는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북구노인종합복지관(북구 두암동)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어르신들의 낙상 및 보행 중 교통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아울러 최근 65세 이상 고령 운전가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안전수칙 및 상황대처 인지를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도로교통공단의 김일동 교수가 강사로 나서, 차를 보고 걷는 올바른 보행방법 및 상황별 대처요령, 대중교통 이용시 준수사항 등 어르신들의 안전한 교통 활동에 대해 사례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한 고령 운전자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숙지해야할 교통규범 등에 대해 강의하고, 운전시 인지능력 테스트 관련해서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다양한 시책으로 ‘사람중심·생명존중’의 안전하고 행복한 북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고령 운전차량에 대한 보호와 배려를 유도하기 위해 ‘어르신 운전차량 인식스티커’를 제작·배부하는 등 취약계층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