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어선 현대화·안전조업 지원에 10억 원 투입
속초시는 해양 환경 변화에 따른 어업 위축을 극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어선 현대화 및 안전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올해는 친환경·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과 스마트 어로 장비 지원 등 10개 사업에 총 10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98척 수준이다.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어업 비용 절감을 위해 고효율 어선 엔...
30일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1차 기관보고)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가 최순실씨 딸인 정유라를 IOC 선수위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종 전 문체부 2차관이 왜 박태환 선수에게 리우올림픽 출전을 포기시킨 이유를 아느냐"라며 "최씨의 딸인 정유라를 IOC 선수위원을 만들기 위해 명망있는 선수들을 하나씩 제거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태환 선수를 출전시키기 않으려고 하는 이유에 대해 문체부 장관은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며 "결국 정유라를 향후 IOC 선수위원을 만들기 위한 행보 아니냐"라고 덧붙였다.
반면,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당시 장관 임명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