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남지역 11월 ‘장바구니 물가’가 10월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호남지역통계청이 발표한 전남지역 11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분석한 결과 소비자물가지수는 110.26으로 10월(110.60)보다 0.3% 하락했고, 지난해 11월(108.89)보다 1.3%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108.47로 10월(108.85)보다 0.3% 하락했고, 지난해 11월(107.32)보다 1.1% 상승했으며, ‘장바구니 물가’로 불리는 신선식품지수는 110.06으로 10월(116.23)보다 5.3% 하락했고, 지난해 11월(97.23)보다 13.2% 상승했다.
전국물가동향
․소비자물가지수 : 111.35 * 전월(111.48) 대비 0.1%하락, 전년 동월(109.92)대비 1.3%상승
․생활물가지수 : 108.59 * 전월(108.78)대비 0.2%하락, 전년 동월(107.45)대비 1.1%상승
․신선식품지수 : 112.17 * 전월(116.48)대비 3.7%하락, 전년 동월(97.56)대비 15.0%상승
소비자물가지수는 지출목적별로 식료품․비주류음료의 경우 119.79로 10월(122.62)보다 2.3% 하락하고, 지난해 11월(114.25)보다 4.8% 상승했다. 의류․신발은 119.56으로 10월(119.76)보다 0.3% 하락하고, 지난해 11월(118.56)보다 0.8% 상승했으며, 가정용품․가사서비스는 113.64로 10월(113.72)보다 0.9% 하락하고, 지난해 11월(113.05)보다 0.5% 상승했다.
품목성질별로 상품지수의 경우 110.34로 10월(111.34)보다 0.5% 하락하고 지난해 11월(109.17)보다 1.1% 상승했고, 서비스지수는 110.20으로 10월(110.92)보다 0.1% 하락하고, 지난해 11월(108.65)보다 1.4%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 상승 품목은 당근(23.4%), 풋고추(7.8%), 양파(6.8%), 도시가스(5.0%), 화장지(3.4%), 경유(2.7%) 등이며, 하락 품목은 배추(41.7%), 상추(35.3%), 오이(22.9%), 시금치(22.4%), 귤(19.1%), 호박(14.4%) 등이다.
신선식품지수 상승 품목은 게(13.7%), 굴(9.6%), 오징어(8.2%), 명태(2.4%)이며, 하락 품목은 배추(41.7%), 상추(35.3%), 감(28.6%), 오이(22.9%), 사과(8.1%)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