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지난 2일 무안사랑모임회(회장 고재우)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승달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무안사랑모임회는 지역발전을 위하는 마음을 가진 무안읍 주민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경로잔치 등 지역행사 개최에 후원을 해오다가 이번에 우리지역 인재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승달장학금을 흔쾌히 기탁했다.
김철주 무안군수는 “기탁하신 장학금은 우리군 학생들에게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자원이 되고 있으며, 그 학생들이 앞으로 무안군을 이끌어갈 수 있는 훌륭한 인적자원이 될 수 있도록 뜻 깊게 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무안군 승달장학회는 1994년에 설립되어 군비 출연금, 기부금 등 93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870명에게 14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청소년들이 학업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