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전라남도가 해남, 무안, 나주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데 이어 1일 장성에서도 AI 의심축이 발생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2일 가금류 사육농가 일제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소독은 시군, 농협 공동방제단, 동물위생시험소 등에서 보유한 소독장비를 총 동원해 축산농가는 물론 철새 도래지, 전통시장 등 취약지역도 집중 소독한다.
또한 소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가금류 농장에서 일제히 소독을 진행토록 했으며 시군, 읍면동 소속 공무원들을 총동원해 1인 1농장 책임소독을 독려하고, 도 농림축산식품국 직원은 각 시군 소독 실태를 점검한다.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바이러스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전 시군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하고 모든 축산차량을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하고 있다. AI 발생 반경 10km 이내 농가, 역학농장과 중점 방역관리지구 내 농가부터 검사를 시작해 도내 모든 농가로 일제검사를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시군 방역활동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도 예비비 4억 원을 긴급 지원했으며, 국민안전처로부터 9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시군 거점소독시설 운영, 농가‧철새 도래지 소독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권두석 전라남도 축산과장은 “축산농가에서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현장방역을 강화해야 한다”며 “차량에 대한 철저한 차단방역은 물론 철새와의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축사 내에 그물망 등을 설치하고 흘린 사료가 없도록 하고, 일반인들도 고병원성 AI 바이러스와 접촉할 가능성이 있는 철새 도래지 방문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