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강동구 3040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2026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 모집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하였고, ...
겨울철 한파가 시작되면서 구토, 복통, 설사 등을 호소하는 노로바이러스 장염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병원에 입·내원한 설사환자 가검물을 분석한 결과 10월 말까지 7%였던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11월 둘째주 17%, 11월 마지막주에는 32%로 한달새 4.5배 이상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장염환자들이 구토와 함께 심한 설사와 고열을 동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로바이러스 유행은 지난해보다 1~2주 빨라진 것으로, 이같은 추세가 내년 2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당분간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장염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바이러스성 장염은 국내에서 발생하는 수인성ㆍ식품매개 질환 중 가장 흔한 질병이다. 최근 5년간 우리나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은 연간 평균 40건이며, 이 가운데 50%는 12월부터 2월 사이에 집중됐다.
겨울철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하고 24~48시간 후 설사와 구토, 복통, 근육통 등 식중독 증상이 나타난다. 보통 1~3일이 지나면 자연 회복되지만 면역력이 약한 소아나 노인의 경우 심한 탈수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서계원 수인성질환과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예방 백신이 없어 손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굴 등 어패류는 85℃에서 1분간 충분히 익혀 먹고, 과일과 채소류도 철저히 씻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