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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은 한국 방문의 해
  • 뉴스21
  • 등록 2002-03-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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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 경찰서 호명파출소 경사 권경수
2002년은 한일 월드컵 개최등 대규모 국제적인 행사를 맞아 경찰에서는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시민들의 고질적인 무질서를 확립 하고자 대대적인 기초질서 확립 및 생활환경 정화운동에 나섰다.
언제부터인가 우리사회는 나만 편하면 그만이고, 이러한 것들이 설령 타인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일지라고 스스럼없이 하는 등 질서를 지키면 손해를 본다는 의식 이 만연되어 있어, 경찰은 이러한 국민들의 의식전환을 위하여 기초질서 확립 및 생활환경 정화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와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국민들의 협조는 공허한 실정이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은 시민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유도 아래 이미 행하여 졌어야 함에도 경찰이 나서서 대대적인 홍보와 지도 단속을 하는 것은 때늦은 감은 있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한다.
우리 사회에 뿌리깊게 박혀 있는 무질서를 하루아침에 변화시킬 수는 없겠지만 이러한 경찰의 홍보와 지도 단속에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국민들의 참여와 공감대가 형성이 된다면 월드컵에는 반드시 공동 개최국인 이웃 일본을 능가하는 선진 국민이 될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우리 국민의 저력을 다시 한번 발휘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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