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강동구 3040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2026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 모집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하였고, ...
광주광역시와 전남도, 한국전력공사는 2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2차 에너지밸리위원회’를 열고, 에너지밸리특별법 제정과 산업단지 조성, 에너지전시회 개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에너지밸리위원회는 광주․전남․한전이 공동 추진중인 ‘에너지밸리조성사업’의 자문과 지원을 위해 지난 7월 제1차 회의와 함께 출범한 산학연관 협의체다.
김황식 전 총리가 위원장을 맡고 관계, 산업계, 연구계, 언론계, 에너지밸리 추진기관 대표 등 총 1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김용승 광주시 에너지산업과장으로부터 에너지밸리 기업 투자유치 현황과 에너지밸리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특별법 제정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무리한 추진보다는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는 의견과 “지금까지의 기업유치 실적을 더욱 확대해 대규모 투자를 위해 노력해달라”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윤장현 시장은 “에너지밸리특별법 제정과 에너지밸리산단 조성에 위원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에너지밸리사업이 지역을 넘어 국가를 위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위원들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밸리조성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앙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에너지밸리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4년 12월 한국전력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시작된 ‘에너지밸리조성사업’은 산업․경제․교육 등 광주․전남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지역상생 모델이다.
지난 15일에는 두산중공업 등 44개 기업이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통해 1628억원 투자, 1128개의 일자리창출을 약속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