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제33대 윤종인 충남도 행정부지사 이임식이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이임식은 도청 각 실국장과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 부지사의 이임사와 환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 부지사는 이날 이임식에서 고향과 충남도청 공직자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충남도정의 건승을 기원했다.
윤 부지사는 이임사에서 “충남도정은 3대 혁신과 3대 행복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의 미래를 열고 대한민국이 당면한 시대적 과제에 당당히 임해왔다”라며 지난 10개월간의 임기를 되짚었다.
이어 “시대적 전환기에 선 충남도와 대한민국의 과제 앞에 높은 벽과 큰 시련도 많았지만 이를 극복해오며 더 큰 희망과 보람을 가질 수 있었다”라고 회고했다.
끝으로 윤 부지사는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 한 채 행정자치부를 돌아가지만 고향에 대한 사랑과 애정은 변치 않을 것”이라며 “새로운 자리에서 새로운 일로 충남도정과 함께 하며 더 큰 인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윤 부지사는 지난 행정고시 31회로 1988년 충남도청에 초임 발령 후 행정자치부 창조정부기획관과 대통령비서실 행정자치비서관 등을 거쳐 올해 2월 2일 제33대 충청남도 행정부지사에 취임해 10개월간 도정 발전을 이끌어 왔다.
한편, 윤 부지사는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으로 자리를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