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강동구 3040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2026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 모집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하였고, ...
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양성평등정책 평가에서 9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북구는 광주시가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 양성평등정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지난 2008년부터 9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으며, 올해를 비롯해 최우수상만 6회를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성별영향분석 평가 ▲여성·아동 안전증진 ▲학교 밖 청소년지원 및 유해업소 지도단속 ▲요보호아동 보호내실화 ▲영유아 보육사업 등 6개 분야 23개 세부항목에 대해 실시했으며, 북구는 평가항목 고른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1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북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기본 조례’, ‘성별영향 분석 평가 조례’, ‘양성평등 기본 조례’를 제정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탄탄히 구축했다는 평을 받았다.
아울러 지역 특성을 살린 각양각색의 여성친화특화마을 만들기, 여성리더 양성, 성별영향분석평가를 통한 정책개선, 찾아가는 아동·청소년 성폭력 예방교육,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잡 스케치 운영 등 여성 역량강화 및 치유 프로그램 또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염원을 담은 노래 ‘신명나는 여성친화 광주 북구’를 전국 최초로 창작하고, 각종 행사시 여성친화 서포터즈가 무료공연에 나서는 등 생활 속에 스며드는 양성평등문화 전파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는 양성평등정책을 활성화하고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 삶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지역 상생정책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여친(女親) 북구’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6 성별영향분석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