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라남도는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관련 도, 시․군 공무원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5일 보성 제암산휴양림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라남도는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종사자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종사자 간 네트워크를 통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추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그동안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에 노력한 종사자를 표창하고, 누구보다 보호돼야 할 다문화가족의 개인정보 보호교육과 저소득 다문화가족의 정착 지원을 위한 사회보장급여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2017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추진에 대한 논의와 함께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현장에서 겪은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 상호 이해와 소통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평을 받았다.
허강숙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지원사업 종사자를 믿고 의지하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좀 더 노력해달라”며 “앞으로 다문화사회의 인식 개선과 경제적 자립방안 시책을 발굴․지원해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