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농민가공아카데미 1기 수료생들이 농업인가공활성화센터 건립에 맞춰 지역 농산물을 이용하여 가공식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전문 가공기술 교육 및 생산기반 조성에 나서고 있어서 농업인 가공활성화센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10월 31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 친환경교육장과 비단골 떡방앗간에서 장아찌 21명, 잼‧조청 18명, 떡 15명 등 54명이 농가공 전문가 과정을 이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민가공아카데미 1기 수료생과 떡가공 기술이 있거나 농업관련 단체에서 추천한 사람 등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양성으로, 교육이 끝나면 로컬푸드 사업과 연계하여 직매장 납품을 실시하고, 나주시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가공품의 상품화 및 다양화 추진, 특색 있는 신규 가공품의 발굴 및 상품화 개발은 물론 식품위생법을 준수하는 가공 활동 지도도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과정에서 장아찌류는 천연재료를 이용한 맛소금, 간장된장고추장 장아찌의 표준 소스레시피를 이론과 실습으로 배우게 되고, 맛간장, 발효장아찌, 피클식 장아찌 등의 교육은 물론 식감, 색감, 맛(간), 포장상태, 유통기한 등 상품성 평가도 이루어지게 된다.
잼과 조청은 무설탕잼, 올리고당잼, 무팩틴잼과 곡물바, 견과류 크런치, 쌀강정, 깨강정 등의 강의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떡은 치는떡(인절미, 절편, 가래떡)과 찌는떡(떡케익, 백설기, 시루떡, 송편, 개떡, 영양찰떡)등 현대적 포장과 식감, 색감을 살리는 교육이 현장에서 실시된다.
나주시는 이번 농가공 전문가 육성 교육과 함께 로컬푸드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농가가 직접 로컬푸드 가공식품을 개발, 생산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담당할 농업인가공활성화센터를 연내에 착공할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