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포천시(시장 권한대행 민천식)는 지난 11월 21일부터 2017년 3월 20일까지 4개월간 포천동, 선단동 지역 정화조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조사는 포천시에 설치된 12,000여개의 정화조 중 포천동, 선단동 지역의
1,826개 정화조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되며, 정화조의 실제 소유자 및 관리자, 정화조 용량, 건물용도 및 공공하수처리장 연결여부, 정화조 폐쇄 가능 여부 등을 조사원이 방문하여 조사할 예정이다.
환경관리과 정화조 업무 담당자는 “하수도법에 따라 연 1회 이상 정화조 청소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100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이러한 내용을 사전에 안내하려고 청소안내문을 발송하지만 대부분 반송되고, 정화조의 실제 소유자 현황이 맞지 않아 과태료 부과에도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현황이 정리되면 정화조 청소에 대한 안내가 확실히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병현 환경관리과장은 “포천동, 선단동 정화조 일제조사는 현황자료의 불일치로 환경행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던 사항을 바로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이번 포천동, 선단동 정화조 일제조사를 시작으로 관내 모든 정화조에 대하여 단계별로 조사를 실시하여 2017년 말까지 마칠 계획이며, 조사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화조 내부청소 안내문 및 폐쇄신고 이행 안내문을 발송하고 이후 정화조 청소 및 폐쇄신고 미이행자에 대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