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재부, 제12차 재정관리점검회의 개최
  • 정지연
  • 등록 2016-11-25 15:10:43

기사수정
  • 집행 계획 점검

기획재정부는 조규홍 재정관리관 주재로 ‘제12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개최하여 ①본예산 및 추경 집행현황 ②향후 집행계획 등을 점검하였다.


* 정부부처 기획조정실장 및 공공기관 부사장 등 참석

◇ (‘16.10월말 집행실적) 본예산 및 추경집행 현황

(본예산 집행) ’16년 연간계획 279.2조원(집행관리대상 사업) 중 10월말까지 242.3조원을 집행, 10월 계획 237.9조원(85.2%) 대비 4.4조원(1.6%p) 초과 달성하였다.

전체 10월말 집행률(86.8%)은 신속한 자금배정, 집행애로 요인 해소 등을 통해 재정집행을 속도감있게 추진한 결과 최근 5년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5년간 10월 집행률 추이(단위 : %)

(추경 집행) 총 8.6조원(집행관리대상 사업) 중 10월말까지 7.6조원을 집행하여, 계획(6.7조원) 대비 0.8조원 초과하였고 11월말까지는 계획(7.8조원) 대비 0.4조원 초과 한 8.2조원을 집행 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차질 없이 집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 추경 11조원 중 회계기금간 거래(2.2조원), 목적예비비(0.2조원) 제외

◇ (향후 집행계획) 이월·불용 최소화 및 ‘17년 선제적 집행 준비

(이월·불용 최소화) 재정의 효율적 운용과 적극적 재정집행을 통한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사업별 예상 이월·불용 규모 및 사유를 파악하고, 각 기관별로 추가 집행계획이 있는 사업은 내역 변경 등을 통해 적극 집행하기로 하였다.


한편, 아직까지 국비가 교부되지 않은 보조사업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간 협의를 통해 사업 세부계획 확정, 지방비 확보 등 전제 조건을 충족하여 국비가 조속히 교부될 수 있도록 독려하였다.

(‘17년 재정집행 선제적 대응) 내년초 경제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효율적 재정운용을 위해 회계연도개시 전에 사업계획과 집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원칙적으로 금년 말까지 집행준비를 완료하기로 하였다.


특히 신규사업, 연례적 집행부진사업, 실집행 부진사업 등은 연초부터 집행이 원활이 될 수 있도록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올해 내에 사업계획 수립 등을 완료하고 국회에서 수정 의결된 국고보조사업에 대해서는 확정 즉시 dBrain을 통해 통지하여 지자체 본예산에 바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당 지자체에 협조 요청하기로 하였다.


* SOC사업 : 차수계약 준비 연내완료(계속), 가내시안으로 설계 준비(신규)
* R&D 등 공모사업 : 사업계획 수립, 공고안 작성 등을 금년중 완료
* 출연·보조사업 : 사업추진계획 마련 및 교부신청 접수 등 금년중 완료
* 수시배정사업 등 : 수시배정 및 총사업비 협의요건 구비 후 신속협의


조규홍 재정관리관은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가계부채 문제 등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월·불용 최소화를 통한 금년도 집행목표 달성과 내년 예산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각급 기관의 적극적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다”라고 언급하면서 각 기관 참석자에게 책임감있는 자세를 당부하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