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강원특별자치도, 「3월 지질·생태명소」 정선 동강 선정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6년 3월 ‘지질·생태명소’로 정선군 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하여 소개 * [선정 기준]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

여수시 서강동에서는 지난 22일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례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박상근․김동지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지역 유관 기관․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종잣돈 모으기 후원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여수시민복지포럼 임채욱 이사장의 ‘행복한 마을 만들기’ 특강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청탁금지법 적용범위 안내 교육을 실시했다. 또 서강동 복지자원연계형 브랜드사업인 착한사업장 추진 성과에 대한 설명에 이어 종잣돈 모금 방안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종잣돈 모으기 후원금 전달식은 보성자동차매매사상사, 정관장 서교점, 좌수영새마을금고, (주)서시장, 서시장전통상인회 등 지역상가 대표들의 자발적인 기부에 의해 마련됐다.
이날 후원금을 전달한 문경일 보성자동차매매상사 대표는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보탬이 돼 기쁘다”며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돼 보다 많은 상가들이 동참해 모두가 행복한 살기 좋은 동네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강동 브랜드사업인 ‘착한사업장, 사랑을 나누는 전통시장’에는 (주)서시장, 서시장전통상인회 및 서시장 주변 착한사업장 55개소가 참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850만원 상당의 생필품 700여점을 기탁해 지역 소외계층 360여 가구에 지원하는 등 지역주민이 주체가 돼 지역 복지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모범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