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강동구 3040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2026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 모집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하였고, ...
광주 광산구 아파트 곳곳에서 공동체 사업을 의논하는 주민총회가 잇따라 열려 눈길을 끈다. 광산구에 따르면 운남주공2단지와 1단지 입주민들이 각각 19일과 20일 주민총회를 열었다.
운남주공2단지 주민 100여 명은 지난 19일 오후 아파트 중앙공원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주민들은 이날 안건 토론과 투표로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나눔행사, 대청소의 날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주민들은 총회에서 공원 이름 정하기, 가로등 설치 등 안건도 즉석에서 제안해 실현 방안을 의논했다.

운남1단지 주민들은 20일 가진 총회에서 임차인대표회의를 조속히 구성키로 했다. 임대아파트에서 주민들의 의사를 대변할 자치조직의 필요성을 입주민들이 공감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자기집 앞 청소와 마을 청소, 이웃간 안부 묻기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유문영 운남주공2단지 입주자대표회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이 참가해 따뜻한 아파트공동체 실현에 대한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마을 현안을 주민과 함께 해결하는 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산구 관계자는 “워크숍과 총회로 마을 일을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이 올 한해 아파트 곳곳에서 이어졌다”며 “주민자치가 아파트로 확장될 수 있도록 입주민의 참여를 더욱 폭 넓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