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김철주 무안군수는 지난 16일 무안북중학교 체육관에서 무안북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교육투자와 미래 비전’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이날 특강에서 김군수는 지역후배들에게 꿈과 비전을 가질 것을 주문하고 이를 위해 학업의 정진과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는 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김군수는 군수로 재직하며 체득한 경험을 토대로 무안군의 현재와 미래상에 대해 설명하는 등 친근감 있는 소통의 시간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무안군의 역점과제 중 하나인 ‘찾아오는 교육도시 무안’의 비전을 제시하며 청소년들이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갖고 향후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무안고를 비롯한 우리지역 학교에서도 서울대, 카이스트, 이화여대 등 명문대에 진학한 사례를 제시하며, 농어촌 지역에서도 지역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쳐 성공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것임을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올해 원어민교사지원을 비롯해 방과 후 학교지원, 학력향상과정,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지원사업 등 농촌지역 학교의 교육여건 개선 및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약 26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